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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30만 구독자 이벤트 (Missing Link 강의)

 

 

Missing Link를 아시나요?

 

Missing Link란 진화 계열의 중간에 해당하는 종류가 존재했다고 추정되는데도 화석으로 발견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즉, 오랑우탄에서 호모사피언스로 진화하는 과정 중에 필요한 중간 단계가 발견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일반 사람들에서 부자로 되는 것도 진화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진화과정을 찾아내어, 행동함으로써 부자로 가는 길, 부자로 진화하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정태익님이 설명해주신 부자로 가는 Missing Link에 정답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되고 싶어 합니다. 감정적으로만요, 이성적으로 또는 절박하게 원하는 사람들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처절하게 부자들이 행동했던 부분에 대해서 그 원칙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도 않으며, 누군가에게 그 이야기를 들어도 실천하지 않습니다. 

 

그 길은 너무 고달프고 외롭고 힘들기 때문에 지금 현재에 안주하고 만족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인지하시고 아래 글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확인해보는게 필요할 것입니다.

 

 

 


 

우선, 부자가 되기 위한 How to가 없습니다. 

자수성가 부자가 되어보자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나, 목표가 없는 것이지요.

이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찾는 방법은 Missing Link 찾는 것처럼 가난한 사람과 부자 사이에 있는 그 무엇가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즉, 남은 일생동안 어떻게 변해갈 것인가?에 대해서 찾아내고 그 길을 결정해야 합니다.

 

진화는 곧 변화합니다. 그냥 무작정하는 변화가 아니라, 필요에 의한 근거있는 변화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게 개선되고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퇴화가 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필요 있는 부분은 진화가 필요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퇴화가 필요합니다.

 

즉, 하나를 얻으며 하나를 잃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이라면,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먹고 싶은 음식, 친구들과의 만남, 나를 위한 여행, 휴식 시간 등등을 말입니다.

그럼 진화시킬 것과 퇴화실 것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진화 시켜야 할 3가지

  1) 계획적 사고

  2) 실행력

  3) 위험 감수

 

2. 퇴화 시켜야 할 2가지

  1) 비교 심리

  2) 감정적 사고

 

 

우리가 부자로 가기 위해 진화시켜야 할 3가지에 대해서 상세 풀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계획적 사고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바로 끝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는 것입니다. 눈 앞만 보지 않고, 결론을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때 행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 멈춰서 기다려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면 다음과 같은 계획적 사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1)돈을 최대한 벌고, (2) 돈을 최대한 안 쓰고, (3) 그 남은 돈을 투자/사업 등으로 불리면 됩니다.

그래서 정태익 대표님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표님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을 최대한 많이 버는 직장을 선택했습니다. 토목과를 졸업하시고 공무원 / 시공사 / 설계사 회사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돈을 가장 많이 주는 시공사를 선택한 것이죠. 그 이유는 어차피 빠르게 돈을 모아서 회사를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총각시절에는 90% 이상을 저축하고 살았으며, 결혼 후에도 아이가 있지만 월급에 30%만 사용하고 살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부동산 투자를 해서 크게 돈을 불리면서 현재까지 오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정태익 대표님이 말한 것처럼 처음부터 전략적 사고가 들어가 미래 설계, 직업 선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눈 앞에 일만 보는게 아니라, 끝을 먼저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실행력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정말 취약한 부분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실천력, 실행력, 자제력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고 있지만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서 이제까지 읽은 책들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정리될 뿐만 아니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가까운 답을 얻어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실행력 = 목표(목적지) + 계획(이동거리) + 기술(운전 실력)

내비게이션이 작동되고 있는 것처럼 인생을 살자!!!

실행력 없는 사람은 목표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목표가 생기면 열심히 달리는 본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무 의미 없이 살고 있는 사람도, 게임할 때는 미친 듯이 열정적으로 임합니다. 그 이유는 게임에 명확한 목표 제시가 있어서입니다. 즉, 실행력이 없는게 아니라, 목표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나의 목표를 어떻게 설정할까요? 많은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에게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지 묻습니다.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손님이고, 택시를 탔다면 목적지를 택시 운전자에게 물어보는 게 맞는 행동인가요? 결국 목표는 손님인, 당신이 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상황, 환경, 유전자, 그리고 성향 등이 다 다르므로 목적지 모두 다를 것입니다. 이처럼 택시기사에게 어디로 가실 거냐고 묻는 게 아니라, 자신이 목적지/목표를 정해야 합니다.

 

목표는 남이 아닌, 자기가 정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렸으니, 어떻게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목표 설정할때, 앞서 말씀드렸던, 계획적 사고를 이용하여 만들면 됩니다. 눈에 앞만 보는 게 아니라, 끝을 먼저 생각하고 만드셔야 합니다.

 

정태익 대표님은 정말 명료하게 그 부분을 말씀해주십니다. 여러분의 노년의 모습을 결정해보세요. 단, 감정적 목적지, 금전적 목적지, 가족적 목적지로 세분화해서요. 구체적이여야 하며, 그 목적지/목표를 설정한 타당한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너무 먼 미래의 노년의 모습이 어렵다면, 기간을 줄여서 생각해보세요, 나의 10년 뒤, 나의 5년 뒤를 기준으로 동일하게 생각하면서 목표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재료가 있어야 합니다. 즉, 머릿속에 목표를 설정하고 구체적 계획까지 잡을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재료가 있어야 요리가 됩니다. 

목표 = 지식 + 두뇌

요리 = 재료 + 도구 

 

그렇다면, 같은 시간에 최대한에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책>>>>>>>>>>유튜브>>>> 대화하기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독서가 모든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지 않았지만, 부자들은 독서하는 취미 생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면, 또 질문을 들어올 것입니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고르지 말고 우선 아무거나 읽어보세요. 고르느라 시간을 소비하면서 읽지 않는 것은 핑계입니다. 나쁜 습관이죠. 

읽다 보면 자신의 취향과 길이 보입니다. 시행착오를 즐기세요. 잡학의 아름다운을 느껴보세요.

 

 

이동거리, 계획 설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켜면, 다음과 같이 3가지 길을 안내해줍니다. 편한 길, 최단거리, 최단 시간 이 처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은 다양합니다. 여기서 당신은 어떤 가치를 최우선으로 할지 정하여 길을 설정하면 됩니다. 안전, 시간, 돈 등 자신의 우선순위를요. 또한, 운전 실력이 부족하면 먼저 안전한 길로 가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 실력을 키워서 자신이 원하는 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빨리 가려다가, 사고가 나면 더 큰 손해가 찾아옵니다. 처음에는 안전한 길로 조금씩 조금씩 운전 실력을 올려보세요.

 

이동 거리 선택 ? = 1) 편한 길, 2) 최단 거리, 3) 최단 시간

 -> 실력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동거리를 설정하고 변경하세요. 모든 길을 가고 싶으면 운전 실력을 키우세요.

 

 

 

운전실력, 기술에 대해서 설명드립니다. 여러분도 운전 면허 시험을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운전면허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이론 시험과 주행 시험을 통과하여야 운전면허증이 나옵니다. 이와 같이, 재테크 실력이나, 부자가 되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이론 + 경험이 필요합니다.

 

운전 실력 = 이론 + 경험

 

필기시험, 책을 통한 이론 학습만으로 운전 실력을 키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조금씩, 주행경험을 쌓아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운전 실력을 배우기 위해서도 계획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무료도로를 탈지? 아니면 고속도를 탈지? 자신의 최종 결과를 생각하면서 이용해야 합니다. 

 

이 말은, 남에게 배우는 방법도 있다는 것입니다. 혼자 주행 연습을 할 수 있지만, 학원에 가서 전문가에게 주행 연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에게 배우고 싶다면, 배우는 비용/가치를 꼭 따져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직접 선택하세요.

남에게 맡기기만 하면 최악에 결과를 가져옵니다. 운전을 할 줄 알아야, 대리기사가 운전을 제대로하고 있는지 또는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맡길 생각을 하시면 안 되세요.

 

세상에 쓸 때 없는 경험은 없습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잡학이 필요합니다. 이것들이 나중에 모여서 연결이 돼서 더 큰 결과물을 가져올 것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수집하세요. 그리고 그것들을 활용해보세요, 당신의 인생에요.

 

남을 바꾸지 말고, 나를 바꾸는 게 만배 쉽습니다. 그리고 남은 내가 통제가 불가능한 영역이지만, 자신을 바꾸는 것은 나의 통제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통제가 가능한 것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신경을 쓰지 마세요.

 

 

실행력에 마지막인 위험 감수입니다.

여러분 재테크나 투자, 부동산이 위험해서 행동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자동차를 보면 엑셀도 있지만, 브레이크도 있습니다. 엑셀 밝아야 조금이라도 앞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브레이크가 있으니까 걱정 말고 출발하세요.

 

우선 엑셀을 천천히 밝아보세요. 그리고 항상 브레이크 밝은 것을 준비하세요.

조금이라도 앞으로 전진하는 게 안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뒷 차가 빵빵 거려도, 나의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세요.

목적지에 도달하려면, 위험을 감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2. 퇴화시켜야 할 2가지

  1) 비교 심리

  2) 감정적 사고

 

 

첫 번째, 비교 심리에 대해서 논하겠습니다.

길이 막힌다고 해서, 국도와 고속도로를 왔다 갔다 하면 더 큰 손해만 생길 뿐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늦게 도착하게 되지요. 국도가 빠를까? 고속도로가 빠를까? 계속해서 비교하는 행동을 하시면 안 됩니다.

 

즉, 비교 대상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명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목표는 지속적으로 비교 대상이 변하게 됩니다. 목표와 관계있는 걸 기준으로 비교해야 변동이 발생하지 않아 올바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비교 심리가 들 때는 다시 한번, 자기가 생각하는 비교 대상이 무엇인지 확인해보세요.

 

비교 대상은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나'로 잡으셔야 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답이 없습니다.

단지, 내가 설정한 이동경로대로 가고 있는지만 확인하세요. 그리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노력하세요. 다른 차들이 앞질러 가던지, 아니면 다른 길로 빠지던지 상관하지 마세요. 자신이 정한 길로 가느냐? 안 가느냐로 판단하셔야 비교 심리에 빠지지 않습니다.

 

 

두 번째, 감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감정적 사고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계획적 사고를 통한 계획을 준수하는 것입니다.

뉴스에 나온 것들은 극히 확률이 적기 때문에 대서 필서 되는 것입니다. 비행기 사고가 자동차 사고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비행기 사고에 대한 공포증과 부정적 감정이 생길 것입니다. 

 

이런 비행기 사고 외에도 감정적 사고가 지속해서 여러분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감정적 사고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잠깐만.... 내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는지?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은지 검토해 보어야 합니다.

 

감정적 사고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계획/지침으로 한번 검토해보는 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계획대로 되고 있다면 그냥 계속해나가면 됩니다. 아무리 감정이 요동치더라도요. 즉, 목표/계획에 시스템화, 루틴화를 통해서 습관화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습관을 지키고 감정에 대해서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미래를 아무리 걱정하더라도, 미래를 모두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어차피 브레이크를 밟으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엑셀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브레이크가 있다는 걸 생각하고 행동을 유지하세요.

 

걱정할 시간에 운전에 집중하고 우선 천천히 시작하세요. 불안해도 기어 1단으로 진행하세요.

 

 

결론입니다.

우리의 현재는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우리의 과거 하루하루가 모여서 당신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학벌, 직업, 몸매, 주변 사람들은 그냥 얻은 게 아니라, 당신이 과거에 한 결과물들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부터 하루하루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쌓아 올린다면, 내가 원하는 미래의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과거에, 현재에 후회가 없어야. 미래에 만족하게 됩니다. 충만한 하루하루를 모으세요.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미래의 나에게 원망 듣지 말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시간은 지나면 돌릴 수 없습니다.